그룹아이비, ‘킬섹’ 랜섬웨어 조직 국제 공조 수사 지원

그룹아이비, ‘킬섹’ 랜섬웨어 조직 국제 공조 수사 지원

그룹아이비(Group-IB, 한국 대표 김기태)는 랜섬웨어 서비스형(RaaS) 조직 ‘킬섹(KillSec)’을 대상으로 한 국제 공조 수사 ‘오퍼레이션 킬스위치(Operation KillSwitch)’에 참여해 사이버 위협 정보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사는 독일 함부르크 주 형사경찰청과 함부르크 검찰청이 주도하고 유럽형사경찰기구(유로폴), 유럽사법기구(유로저스트)가 지원했다.

그룹아이비 “공급망 보안 앞세워 국내 금융·대기업 공략”

그룹아이비 “공급망 보안 앞세워 국내 금융·대기업 공략”

글로벌 공급망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이 산업계의 주요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직화된 디지털 범죄 조직이 인공지능(AI)까지 활용하면서, 위협은 더 고도화되고 피해 범위도 개별 기업을 넘어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디지털 범죄 대응 사이버보안 기업 ‘그룹아이비(Group-IB)’는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발표한 ‘2026 하이테크 범죄 트렌드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공개하고, 국내에서 위협 인텔리전스(TI), 공격표면관리(ASM), 디지털 리스크 보호(DRP), 사기 방지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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