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아이비,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 솔루션 출시
그룹아이비는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CSPM, 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고급 설정 오류 탐지, 클라우드 규정 준수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그룹아이비 통합 보안 플랫폼인 통합 리스크 플랫폼(URP, Unified Risk Platform)에 포함된다.
그룹아이비는 이번 CSPM이 클라우드 자산과 워크로드 보안 상태를 지속적으로 가시화해 클라우드 전환 위험을 낮추고, 개발 초기부터 배포까지 잘못된 구성을 식별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규정 준수 위반을 자동 평가·수정해 위험을 최소화하는 기능도 포함했다.
또한 CSPM은 클라우드 오설정 자동 탐지·수정, 글로벌 규제 프레임워크 기반의 규정 준수 모니터링·보고 기능을 제공한다. 그룹아이비는 자사 위협 인텔리전스(TI, Threat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실제 노출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 인사이트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 파이프라인 전반에 대한 보안 감독 기능으로 배포 전 단계에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보호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그룹아이비는 CSPM 차별점으로 ▲공격표면관리(ASM)와 위협 인텔리전스 결합을 통한 외부 공격 가시성 강화 ▲CI/CD 파이프라인 내 오설정 모니터링 ▲URP 구성요소로의 통합 제공을 제시했다. 회사는 ASM·TI 통합 기능을 추가 라이선스 없이 포함한다고 밝혔다.
드미트리 볼코프 그룹아이비 최고경영자(CEO)는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CSPM)를 외부 공격 가시성과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와 통합해 보안 팀이 코드부터 운영 환경까지 클라우드 위험을 파악하도록 지원한다”며 “URP에 통합해 외부 위협 가시성을 확대하고 다중 벡터 공격 대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