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솔루션즈 “ N²SF 적용, 뼈대인 컨설팅 단계가 핵심”
| |

SGA솔루션즈 “ N²SF 적용, 뼈대인 컨설팅 단계가 핵심”

작년 N²SF 실증을 진행한 SGA솔루션즈는 “지난 실증은 N²SF의 기술적 구현 여부를 넘어, 공공기관이 N²SF를 실제로 운영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SGA솔루션즈는 특히 컨설팅 단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컨설팅 단계에서 정보 등급 분류, 위협 식별, 통제 항목 설정이 이뤄진다”며 “이 단계가 제대로 돼야 이후 구축과 운영이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다. 통제를 많이 구현하는 것보다 어떤 통제를 왜, 어디에, 어떤 순서로 적용할지”를 먼저 정리해야 하고, 이 결정이 빠지면 구축 과정에서 조정이 반복되면서 운영까지 흔들린다는 진단이다.

N²SF,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품었다
|

N²SF,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품었다

N²SF는 단절 위주의 망분리에서 벗어나, 공공기관이 업무·데이터의 중요도와 위험도에 따라 보안 통제를 설계·적용하도록 요구하는 상위 보안 프레임워크다. 국정원은 N²SF 가이드라인 1.0에서 “N²SF는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ZTA)의 구현 원칙을 포용한다”고 명시했는데, 여기서 제로트러스트는 “내부망은 안전하다”는 전제를 두지 않고 접속·행위마다 조건을 검증해 접근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이해된다. 다만 두 개념은 동일하지 않다. N²SF가 설계·구축·운영 전 과정에서 “무엇을 보호할지, 어떤 위험을 줄일지”를 정리하도록 하는 체계라면, 제로트러스트는 그 체계가 요구한 통제 정책을 현장에서 작동하게 만드는 구현 방법론에 가깝다.

공공 보안 패러다임 대전환, 국가망보안체계(N²SF)
|

공공 보안 패러다임 대전환, 국가망보안체계(N²SF)

클라우드 AI 등 신기술 도입으로 업무 방식이 변화하면서 공공 보안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국정원은 지난 9월 국가망보안체계(N²SF) 가이드라인 1.0을 발표했다. N²SF의 핵심은 단절이 아니라 데이터와 위험을 기준으로 통제하는 방식이다. 데이터의 등급을 나누고, 각 데이터의 흐름에 맞춰 위협을 식별한 뒤, 필요한 보안 통제를 적용하고 점검하는 구조다.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는 N²SF 전환을 가이드라인과 실증 현장의 목소리로 풀어내며, 무엇이 달라지는지와 남은 과제를 짚어본다

CSAP 손질 논의에 국내 클라우드 업계 우려 커져

CSAP 손질 논의에 국내 클라우드 업계 우려 커져

정부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체계 전환을 두고 관계부처 간 논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아직 제도의 개편 방향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관계자는 “업계에서 언급된 CSAP 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과기정통부와 국정원 등 관계 부처에서 논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개편 내용은 아직 합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