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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파워를 추억의 스카이가 만들었다? 그래서 써봤다

아이폰 X이 공개될 때 내가 가장 기대하며 봤던 제품은 에어파워였다. 사실 아이폰은 어차피 사게 될 거고 에어팟은 내 얼굴에 안 어울릴 게 뻔하다. 패완얼류 제품인 에어팟을 나도 껴본 적은 있다. 그걸 본 누군가가 귀에서 고무나무 수액 흘러나오는 조에족이라고 해서 조에족 특기인 창술로 찔러 죽였으니 그 사람은 더 이상 찾지 말기 바란다. 에어파워는 동시에 여러 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다. 그런데 다른 제품들이 주로 손바닥만 한 데 반해서 거의 이불 같은 느낌이었다. 사실 실제로는 손바닥 하나 반 정도 크기일 텐데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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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텔레콤은 왜 ‘스카이’를 되살리려 하나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IT TMI의 2월 11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 안녕하세요. IT Too Much Information,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이라고 하고요, 옆에는 고정패널이자, 공동진행자 심스키님 나와계십니다. 심스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심스키입니다. 반갑습니다 남혜현 : 오늘 아주 특별한 손님을 모셨는데요. 혹시 여러분은 스카이라는 브랜드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요 심스키 : 기억하죠. 매우 유명했던 브랜드인데. 남혜현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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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폰, 스카이와 모토로라 레이저가 돌아오는 이유

아재들의 폰이 돌아온다. 스카이 폴더폰과 모토로라 레이저. 심지어 레이저는 폴더블 폰이다. 2000년대 중후반. 대학을 입학하며 여러 사람을 만났다. 기자는 당시 IT 기자가 될지는 꿈에도 몰랐지만, 사람들의 폰에는 관심이 많았다. 이종철 학생은 돈이 없어 주로 0원으로 개통할 수 있는 싸구려 폰을 썼지만 사람들의 폰을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다. 비싼 폰을 쓴다며 으스대는 무지렁이들을 구경하는 게 특히 재밌다. 특이한 점은 내가 관심 있는 이성은 대부분 스카이폰을 썼다는 것이다. 청순 그 자체의 인물들에게 잘 어울렸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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