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15년 동안 가입자 식별번호 노출…조경태 “증거 없애면 넘어간다는 선례 안 돼”

LGU+ 15년 동안 가입자 식별번호 노출…조경태 “증거 없애면 넘어간다는 선례 안 돼”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LG유플러스(LGU+)의 가입자 식별번호(IMSI) 운영 방식을 법 위반이 아니고 2차 피해 가능성도 현저히 낮다고 판단한 근거를 따져 물었다. LGU+는 약 15년간 IMSI에 가입자 전화번호를 그대로 넣어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지난 해 벌어진 LG유플러스 해킹 은폐 의혹과 관련해 위약금 면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원프레딕트, 7368억 규모 국가 피지컬AI 사업 참여

원프레딕트, 7368억 규모 국가 피지컬AI 사업 참여

제조 AI 전문기업 원프레딕트는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협력 사업으로 총 7368억원 규모 예산이 쓰일 예정이다.

안랩, 계정정보 유출 2차 피해 대응 수칙 제시

안랩, 계정정보 유출 2차 피해 대응 수칙 제시

안랩(대표 강석균)이 계정정보와 개인정보 유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계정 탈취와 피싱 등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한 보안 수칙을 2일 발표했다. 최근 유출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른 서비스에 반복적으로 대입하는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공격이나 유출된 이름·전화번호 등을 활용한 피싱·스미싱 공격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더존비즈온, 서울시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사업에 ONE AI 공급

더존비즈온, 서울시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사업에 ONE AI 공급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ONE AI 프라이빗 에디션(PE)’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사업 수행사에 AI 플랫폼을 제공하고 AI 에이전트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 기반을 지원한다. 지난해 서울시 생성형 AI 행정 플랫폼 ‘챗봇 2.0’ 구축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AI 사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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