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15년 동안 가입자 식별번호 노출…조경태 “증거 없애면 넘어간다는 선례 안 돼”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LG유플러스(LGU+)의 가입자 식별번호(IMSI) 운영 방식을 법 위반이 아니고 2차 피해 가능성도 현저히 낮다고 판단한 근거를 따져 물었다. LGU+는 약 15년간 IMSI에 가입자 전화번호를 그대로 넣어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지난 해 벌어진 LG유플러스 해킹 은폐 의혹과 관련해 위약금 면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