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백신으로 취약 소프트웨어 555만건 조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백신업체 4곳과 운영한 ‘보안 취약점 클리닝 서비스’를 통해 올해 이용자 PC에서 발견한 취약 소프트웨어 가운데 555만건의 조치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보안 취약점 클리닝 서비스는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취약한 프로그램을 삭제하거나 보안 패치가 적용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도록 안내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기존 백신 프로그램에서 취약점 알림을 받을 수 있다.
KISA는 에브리존의 ‘터보클리너’, SGA솔루션즈의 ‘바이러스체이서’, 엑소스피어랩스의 ‘엑소스피어’, 잉카인터넷의 ‘엔프로텍트 온라인 시큐리티’ 등 4개 백신 프로그램과 연계해 서비스를 운영했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8개월 동안 정식 운영했다. 지난 4일 올해 서비스 운영을 종료했다. KISA에 따르면 올해 총 8030만건의 이용자 PC 점검에서 취약 소프트웨어 1231만건을 탐지해 안내했다. 이 가운데 555만건이 실제 조치로 이어졌다.
KISA는 올해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2027년 점검 대상 소프트웨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8년부터는 참여 백신업체도 단계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박용규 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은 “보안 취약점 클리닝 서비스는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국민도 일상에서 손쉽게 보안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일시 : 2026년 11월 19일 오후1시 ~ 오후 5시
장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99, 동일빌딩 3층 스페이스쉐어 주피터홀
◈ [Elastic 웨비나] AI 시대의 Observability 전략: 데이터 가시성과 비용 효율을 함께 확보하는 방법
일시 : 11월 11일 (수) 14:00 ~ 15:30
장소 : 온라인(bylineplu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