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공공 AI 서비스 지원사업 12개 과제 중간 점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원장 김형철)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와 함께 지난 3일 서울 HJBC 광화문점에서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서비스 지원사업 통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에서 추진 중인 12개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추진된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의 중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NIA를 비롯해 과제별 주관기관과 수행사, 행정안전부 인공지능기술자문단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은 지난 6월 발표된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의 3대 방향인 ▲친절한 정부 ▲함께하는 정부 ▲유능한 정부를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초 공모에는 총 87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중앙부처 6개와 지방정부 6개 등 12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날 보고회는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중앙부처 6개 과제와 지방정부 6개 과제의 추진 현황 발표에 앞서 NIA가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이후 과제별 진행 상황을 발표하고 종합토의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AI 서비스 구축 현황뿐 아니라 도입 전후 국민과 공무원의 업무 환경 변화에 관한 내용도 다뤄졌다. 각 기관은 서비스 적용에 따른 이용 편의성 개선과 현장 업무 변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행정안전부와 NIA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과제별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용자 테스트와 시범운영, 성과 측정 등을 지원한다. 사업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과제를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한 설명회도 마련한다.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공공AI사업지원센터의 컨설팅을 연계해 다른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의 사업 도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형철 NIA 원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인 만큼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주관기관과 수행사가 힘을 모아준 덕분에 12개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NIA는 공공 AI 전문기관으로서 과제별 추진 현장을 살피고, 각 과제가 실제로 쓰이는 서비스로 완성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시 : 2026년 11월 19일 오후1시 ~ 오후 5시
장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99, 동일빌딩 3층 스페이스쉐어 주피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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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1월 11일 (수) 14:00 ~ 15:30
장소 : 온라인(bylineplus.com)
이어 “이번 지원사업은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선도사업인 만큼, AI가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변화를 만들고 성공 사례가 공공부문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원민 기자>wmkim627@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