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아이돌론스, PS 파트너 어워즈 최종 후보 선정
카카오게임즈는 3일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한 전략 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 인디 크리에이터 어워드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주관하는 일본·아시아 지역 공식 시상식이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게임과 개발사, 퍼블리셔를 조명하는 행사다.
올해 신설된 인디 크리에이터 어워드는 일본·아시아 지역 인디 게임 가운데 특정 장르와 팬 커뮤니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작품을 대상으로 한 시상 부문이다.
최종 수상작은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들의 팬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오는 11월 6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로스트 아이돌론스는 턴제 전략 전투에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결합한 전략 RPG다. 이용자는 저주받은 섬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되어 반복적인 죽음을 통해 성장하는 로그라이트 요소와 다양한 클래스의 9종 캐릭터,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선택해 플레이 가능하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