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멀, 신성이넥스와 협력해 데이터센터 보안 시장 확대
보안기업 체크멀(대표 김소정)은 인프라 전문기업 신성이넥스와 데이터센터 플랫폼 ‘담(DAM)’ 비즈니스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체크멀의 안티랜섬웨어 솔루션을 공동 제안한다.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담은 신성이넥스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플랫폼 브랜드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구축 단계부터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신성이넥스는 지난 7월 출범한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에 합류해 데이터센터 운영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체크멀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기업·데이터센터 고객으로 공급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제품은 체크멀의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앱체크 프로(AppCheck Pro)’다. 앱체크 프로는 상황 인식 기반 랜섬웨어 탐지 엔진(CARB)을 탑재해 신종·변종 랜섬웨어의 행위를 탐지·차단한다. 기존에 알려진 악성코드의 고유 패턴인 시그니처에 의존하지 않고, 파일 변경 등 랜섬웨어의 행위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앱체크 제품군은 윈도 PC와 서버, 리눅스 서버용으로 구성된다. 중앙관리 솔루션(CMS)을 통해 여러 장비에 적용된 보안 정책과 보안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김연정 신성이넥스 부사장은 “체크멀의 검증된 안티랜섬웨어 기술을 담 플랫폼의 보안 레이어에 더해, 고객이 데이터센터 구축 단계부터 랜섬웨어 걱정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호익 체크멀 상무는 “이번 협력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안티랜섬웨어를 함께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내외 AIDC·IDC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데이터센터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시 : 2026년 11월 19일 오후1시 ~ 오후 5시
장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99, 동일빌딩 3층 스페이스쉐어 주피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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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1월 11일 (수) 14:00 ~ 15:30
장소 : 온라인(bylineplus.com)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