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글루코퍼레이션)

이글루코퍼레이션, 보안 AI 에이전트 ‘에어’ 3종으로 확대

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은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브랜드 ‘에어(AiR)’를 3개 제품·서비스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1분기에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연계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에어 웍스(AiR works)’를 출시할 예정이다.

에어 제품군은 ‘에어 메이트(AiR mate)’, 에어 웍스(AiR works), ‘에어 클루(AiR clue)’로 구성된다. 에어 메이트와 에어 클루는 현재 서비스 중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세 제품을 연계해 보안 조직이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단계부터 여러 에이전트를 연결해 운영하는 단계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에어 메이트는 보안 담당자가 별도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보안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격 여부와 위험도를 분류하는 AI 에이전트 등을 사용해 본 뒤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어 웍스는 조직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설계·운영·관리하는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여러 AI 에이전트에 역할을 배분하고 작업 순서와 협업 과정을 관리하는 기술을 뜻한다.

사용자는 에어 웍스에서 조직의 업무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여러 에이전트가 연계된 작업 흐름을 구성할 수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에어 웍스를 2027년 1분기 출시할 계획이다.

에어 클루는 AI 에이전트가 위협을 판단하는 데 사용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수집한 위협 정보 가운데 AI 에이전트의 분석과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를 선별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에어 메이트와 에어 웍스에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가 이를 활용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에어 제품군을 기반으로 ‘에이전틱 보안운영센터(Agentic SOC)’ 구현을 추진한다. 보안운영센터(SOC)는 조직의 보안 경보와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분석·대응하는 조직이나 체계를 뜻한다. 에이전틱 SOC는 이 과정에 여러 AI 에이전트를 투입해 탐지와 분석, 대응 업무의 자동화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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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6년 11월 19일 오후1시 ~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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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공격자는 AI를 악용해 공격을 자동화하기 시작했다”며 “다중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자율형 SOC 구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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