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30일 코스닥 상장한다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해 공모 절차에 들어간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가 오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인텔리빅스는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지 않고 신주 250만주를 발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주당 7600원에서 9000원이다. 총 공모 예정금액은 190억원에서 225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21일과 22일 이틀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전체 상장 예정 주식 1133만5408주 가운데 862만341주는 상장 직후 매각이 제한된다. 전체의 76.05%다. 상장 직후 유통할 수 있는 주식은 271만5067주로 전체의 23.95%다.
최대주주와 대표이사 등 핵심 주주 4명이 보유한 681만4850주는 상장일부터 36개월간 매각이 제한된다. 전체 상장 예정 주식의 60.12%다. 보호예수는 최대주주와 기존 주주가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주식 가운데 공모 신주는 250만주로 92.08%를 차지한다. 기존 주주가 보유한 유통 가능 물량은 21만5067주로 전체 상장 예정 주식의 1.90%다.
인텔리빅스의 매출은 2023년 183억원에서 2024년 340억원, 2025년 466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9억원, 당기순이익은 54억원이었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AI 기술 고도화와 신규 사업, 연구개발,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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