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성남 사옥 전경 (출처=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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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토스-오아시스 동맹, 네이버-컬리와 닮았지만 다르다

토스가 오아시스마켓 운영사 오아시스와 손잡았습니다. 300억원을 투자해 지분 2.3%를 확보하고, 토스쇼핑 내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을 엽니다.

대형 플랫폼이 신선식품 전문몰과 손잡고 전용관을 연다는 그림만 보면, 지난해 네이버와 컬리의 협업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물류망을 놓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왜 다른지, 그리고 양사 협업이 앞으로 어디까지 넓어질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목차

양사 협업, 어떻게 전개되나?
왜 토스-오아시스 연맹이 만들어졌나
이번 협업, 네이버-컬리와 같을까요?
업계에서 본 가능성: 토스쇼핑의 냉장냉동 풀필먼트에서 오프라인까지

양사 협업, 어떻게 전개되나?


이번 투자에서 토스는 오아시스의 기업가치를 1조3000억원으로 인정했습니다. 오아시스는 투자금을 기존 물류센터 리모델링과 추가 확장 등 물류 설비 확충에 우선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제휴에 따라 토스쇼핑에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이 열립니다. 추석 일주일 전 오픈 예정인 전용관에서는 오아시스마켓이 직접 매입한 7000여종 신선식품을 판매합니다. 타 카테고리는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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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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