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팰라즈)

팰라즈, 언커먼랩·붐코와 3자 MOU…노드 운영 파트너사로 합류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 기업 팰라즈(Fellaz)가 언커먼랩, 붐코커뮤니케이션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사를 팰라즈의 노드 운영 파트너사로 맞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팰라즈의 블록체인 노드 운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3사가 보유한 AI·블록체인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신규 서비스 및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블록체인 노드 운영을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및 AI·블록체인 기술 교류, 스마트 컨트랙트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등 블록체인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와 함께 AI·블록체인 기반 신규 서비스 및 사업 모델 발굴과 사업화, 국내외 프로젝트 및 시장 진출,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언커먼랩은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산업에 접목하는 기술 기업으로, 퍼블릭 블록체인 풀노드 및 밸리데이터 운영을 비롯해 스마트 컨트랙트·DApp 개발, AI 워크플로 자동화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30개 이상의 퍼블릭 블록체인 풀노드 및 밸리데이터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팰라즈의 노드 운영 파트너사로서 관련 기술 및 운영 역량을 활용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붐코커뮤니케이션은 AI·IT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AI 벤처 빌더로, AI 모델 및 에이전트 개발부터 웹·앱, 클라우드, 사업화, 투자 연계 및 글로벌 진출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팰라즈의 노드 운영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한편, AI 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기반으로 3사의 공동 사업 발굴과 시장 확대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팰라즈는 AI 에이전트 ‘루미(LUMY)’와 AI 기반 자동매매 시스템 ‘QTRA’ 등을 중심으로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언커먼랩과 붐코커뮤니케이션의 노드 운영 파트너 합류를 시작으로 기술 및 사업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AI·블록체인 사업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언 언커먼랩 대표는 “언커먼랩이 축적해 온 블록체인 기술과 노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팰라즈의 노드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며 “3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연계해 안정적인 노드 운영은 물론 새로운 AI·블록체인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훈 붐코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팰라즈의 노드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는 동시에 3사의 AI·블록체인 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술이 실제 서비스와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업화와 국내외 시장 확대 측면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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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수 팰라즈 대표는 “언커먼랩과 붐코커뮤니케이션의 합류를 통해 팰라즈의 노드 운영 파트너십과 AI·블록체인 사업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 기회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수민 기자>Lsm@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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