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INX)

KINX, IXcloud 관리형 쿠버네티스 서비스 고도화

KINX(대표 김지욱)는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 ‘Ixcloud’의 관리형 쿠버네티스 서비스(IKS)를 고도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확대에 따라 쿠버네티스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운영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으면서, 기업 환경에서는 클러스터 구축 이후의 운영과 변경 관리, 상태 점검, 확장 대응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KINX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표준화된 인프라 환경에서 컨테이너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배포 자동화 중심 구조에서 플랫폼 운영 자동화 중심 구조로 전환이다. 클러스터 생성 기능을 개선하는 수준에서 나아가, 여러 클러스터를 플랫폼 차원에서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IXcloud는 단순히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제공하는 인프라를 넘어, 클러스터 운영 전반을 표준화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운영 구조 측면에서는 클러스터의 핵심 구성요소인 컨트롤 플레인에 ‘호스티드 컨트롤 플레인(Hosted Control Plane)’ 방식을 적용했다. 클러스터별로 분산돼 있던 컨트롤 플레인을 일관된 방식으로 관리하고, 생성·변경·삭제·확장 등 라이프사이클 관리 작업과 상태 관리도 표준화된 체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클러스터 수가 늘어나는 환경에서도 운영 기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쿠버네티스 환경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

KINX는 앞서 글로벌 쿠버네티스 솔루션 기업 Clastix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Kamaji 기반 오픈스택의 통합과 대규모 클러스터 관리 기술 고도화에 참여하며, 쿠버네티스 관련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소병준 KINX 클라우드 개발 이사는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다수의 클러스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KINX는 IXcloud 인프라 운영 경험과 쿠버네티스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구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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