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신작 ‘알케론’ CBT 테스트 16일 시작
드림에이지가 팀 기반 이용자대이용자(PvP) 신작 알케론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게임성을 보강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할 방침이다.
드림에이지는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알케론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CBT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 내 알케론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7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테스트 참여 권한이 부여되며, 이후 빌드를 다운로드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3대3 아레나 전투 기반의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Spires)’를 상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파이어스는 아이템 파밍 부담을 덜어내고 전투 진입 속도를 높인 콘텐츠다.
18일부터 20일까지는 알케론의 핵심 경쟁 모드인 ‘어센션’도 개방된다. 팀 단위로 탑을 오르며 경쟁하는 배틀로얄 방식으로, 알케론의 전략성과 경쟁 재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콘텐츠다.
이번 CBT는 신규 이용자 접근성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들은 튜토리얼 성격의 ‘스파이어스 훈련’ 모드를 통해 기본 전투 흐름과 빌드 조합을 빠르게 익힐 수 있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글로벌 CBT를 통해 더 많은 의견을 듣고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