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넥써쓰)

넥써쓰, SLG 신작 ‘프로스트 킹덤’ 23일 출격

넥써쓰가 전략시뮬레이션게임(SLG) 장르 신작 ‘프로스트 킹덤’을 이달 말 선보인다.

넥써쓰는 오는 23일 프로스트 킹덤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스트 킹덤은 넥써쓰가 단독 퍼블리싱하는 첫 타이틀로,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에 건물·병력을 합성해 빠르게 성장하는 머지(Merge)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iOS·안드로이드·PC로 출시되며,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을 포함한 글로벌 버전으로 서비스된다.

앞서 넥써쓰는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프로스트 킹덤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진행했다. CBT에는 100여개국 이용자가 참여했다. 현재는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토크노믹스 고도화와 게임 완성도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CBT는 넥써쓰가 자체 개발한 웹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를 최초로 적용해 진행했다. 게임사가 별도 개발 없이 AI 기반으로 자체 웹샵을 구축하고 결제 인프라를 연동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CBT 기간 플랫폼을 통한 결제 비중은 78.1%에 달했다.

프로스트 킹덤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누적 예약자 수에 따라 외형을 변경하는 스킨 및 인게임 재화 다이아 등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보상을 단계별 제공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MMORPG가 블록체인 게임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면, 고도화된 자원·영토 경쟁과 연맹 시스템을 갖춘 SLG는 블록체인과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장르”라며 “이번 프로스트 킹덤을 통해 또 하나의 성공 공식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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