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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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쿠팡 두고 벌어진 한·미 공방 [Weekly Commerce]

지난 한 주 동안 커머스 업계에 일어난 사건을 모아봅니다. 그 주 가장 중요한 이슈에 업계와 기자의 시각을 더해 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개인정보 유출’ 쿠팡 두고 벌어진 한·미 공방

소상공인 플랫폼 단체교섭권 내세운 공정위

“이커머스 성장, 대형마트 축소로 이어진다”

우버의 유럽 철수 계획, DH와 연관 있나요?

쿠팡이 통상 이슈의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부상했습니다.

발단은 지난 1일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공개한 중간보고서 ‘경쟁 차단 : 미국계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제재’입니다. 이 보고서는 보좌진이 작성한 중간보고 성격이며 쿠팡 외 사례도 언급했으나, 미국 의회 차원에서 한국 정부의 쿠팡 규제 문제를 처음으로 다룬 보고서이기도 합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 보안 사태에 개입했으며, 이재명 대통령 등 최고위층까지 이 일을 인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불만을 품은 전직 직원이 쿠팡 데이터 시스템에 무단접근했다고 정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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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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