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엑세스랩)

엑세스랩, N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화 MOU 체결

엑세스랩은 에스피케이인크, 브릭섬 등과 N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생성형 AI, 오픈 모델, AI 에이전트 서비스 확산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AI 추론 인프라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각 사가 보유한 AI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사업화 네트워크, 저전력 Arm 서버 기반 NPU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비용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갖춘 AI 클라우드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AI 서비스 시장에서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오픈 모델 활용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추론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GPU 중심 인프라의 높은 도입비와 전력 소모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저전력 Arm 서버와 NPU 기반의 AI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OU를 통해 에스피케이인크는 기업·공공 고객 대상 사업 기회 발굴, 파트너 네트워크 연계, 프로젝트 추진 등 사업화와 시장 확산을 담당한다. 브릭섬은 오픈 모델 기반 AI 추론 서비스, LLM API, 고객 전용 인프라 제공 등 NPU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구체화를 맡는다. 엑세스랩은 Arm 서버 기반 NPU 어플라이언스, 서버 원격 관리, 클라우드 운영 환경 연동 등 인프라 기술을 바탕으로 고효율 AI 클라우드 구현을 지원한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화 네트워크, 서버 인프라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AI 추론 서비스, AI 에이전트, 고객 전용 서버 인프라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NPU 클라우드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에스피케이인크는 다양한 기업·공공 고객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사업 기회 발굴과 프로젝트 연계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인프라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사의 역량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제안하고, 향후 공공·기업 시장에서 NPU 기반 AI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브릭섬은 NPU 기반 AI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바탕으로 오픈 모델 서빙, LLM API, 고객 전용 인프라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 방식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AI 서비스 기업과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AI 추론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엑세스랩은 Arm 기반 서버 설계·생산 역량과 NPU 서버 통합 경험을 바탕으로 고효율 AI 인프라 기술을 지원한다. 자체 BMC, NPU 어플라이언스 구성, 서버 원격 관리 및 클라우드 운영 환경 연동 기술 등을 활용해 NPU 기반 AI 클라우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3사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비용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AI 추론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피케이인크의 사업화 네트워크, 브릭섬의 AI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엑세스랩의 Arm 서버 기반 NPU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고효율 NPU 클라우드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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