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업데이트 ‘계시’ 적용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 ‘계시’를 적용했다. 일일 활동 지역 나익탈과 발, 진균나락 공격대, 옴니움 장서 시스템 등 콘텐츠가 추가됐다.
블리자드는 19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12.0.7 콘텐츠 업데이트 계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2.1 업데이트 울라텍의 저주 주요 내용도 공개했다.
이번 계시 업데이트로 새로운 일일 활동 지역인 나익탈과 발이 추가됐다. 두 지역으로 통하는 차원문은 매주 번갈아 열리며, 각 지역에서 일반 및 영웅 난이도 중 하나를 선택해 희귀 적과의 전투, 전역 퀘스트 수행 등 다양한 일일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새로운 스타일의 공격대인 진균나락도 선보인다. 이용자는 진균 거인 부식수렁과 맞서고, 강력한 포자주입 장비를 비롯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격대에는 새로운 탄력적 신화 난이도가 도입돼 15명에서 25명까지 자유롭게 공격대를 구성할 수 있다.
신규 시스템인 옴니움 장서도 추가된다. 활동에 참여해 더 많은 룬을 얻고, 룬을 강화하여 최대한의 잠재력을 발휘하게 할 수 있다. 새로운 전승인 로아도 공개된다. 수습 전승지기 리 리(Apprentice Lorewalker Li Li)가 이야기꾼으로서 첫선을 보인다.
아제로스 전역의 트롤 종족이 숭배하는 야생 신 로아와 관련된 주요 퀘스트를 중심으로 전승이 전개된다.
한밤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인 12.1 콘텐츠 업데이트 울라텍의 저주에 대한 주요 정보도 공개했다.
울라텍의 저주의 핵심 무대가 될 줄아만 해안의 신규 야외 지역 똬리의 섬이 모습을 드러내며, 플레이어는 한밤 대장정의 다음 이야기를 따라 새로운 지역과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신규 공격대 맹독 심연, 신규 던전 송곳니의 제단, 일반·영웅·신화 난이도의 야외 우두머리 공격대 전투가 펼쳐지는 소굴(Lairs), 새로운 숙적 구렁을 포함한 신규 구렁 3종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