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씨, 일본 마케팅 기업 GMT와 맞손
관광·콘텐츠 마케팅 기업 아리씨는 일본 마케팅 기업 GMT와 일본 도쿄 신주쿠 워싱턴호텔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일본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지원, 일본 지자체의 한국 관광객 유치, 크리에이터 기반 광고·홍보 사업, 방송 프로그램 협찬 및 콘텐츠 제작, 팸투어 및 체험형 관광 콘텐츠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일본 주요 관광지의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국내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작과 SNS 기반 홍보 캠페인, 팸투어 운영 등을 통해 일본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김광선 아리씨 대표는 “최근 일본 지자체와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이고 있다”며 “과거에는 단순 광고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마케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 간 업무협약을 넘어 한국과 일본의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마케팅 플랫폼 구축의 시작”이라며 “한국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일본 지자체와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