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 라이브 커머스 누적 셀러 5만7000명 돌파
그립컴퍼니가 운영하는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의 입점 눚거 셀러가 5만7000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내 라이브 커머스 업계 최대 규모다.
그립컴퍼니는 셀러 유입 확대 핵심 요인으로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 ▲고객관계관리(CRM) 기반 라이브 커머스 환경 제공 ▲AI를 활용한 셀러 지원 등을 제시했다.
먼저 그립은 소상공인과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전문 MD를 배정하는 한편, 실전 라이브 방송 교육과 노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캐시 등을 지급했다.
또 고객관계관리(CRM) 기반 라이브 커머스 환경을 마련해, 시청자의 재구매율을 높였다. 그립에서 활동하는 상위 매출 크리에이터의 경우 2회 이상 재구매율이 65%이며, 3회 이상과 4회 이상 재구매 비중은 각각 50%, 40%을 기록하고 있다.
또 최근 들어 AI를 활용해 셀러 지원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그립이 자체 개발한 AI가 이용자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시청자 주목도가 높았던 라이브 방송 구간을 쇼츠와 바로보기(VOD) 콘텐츠로 자동 생성·편집하며 추가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한 매출은 전체의 약 10%를 차지한다. 그립은 연내 커머스 크리에이터의 라이브 방송 전 과정에서 제품 판매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주석 그립컴퍼니 셀러비즈니스 본부장은 “누구나 잘 팔 수 있는 크리에이터 친화적 판매 환경과 성장 지원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결과, 독보적인 라이브 커머스 셀러 입점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팬덤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 기회를 넓힐 수 있는 크리에이터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