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앤컴퍼니, 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1차 스타트업 30개사 공개
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가 16일 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1차 스타트업 30개사를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혁신의숲 어워즈’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조망하는 시상식이다. 혁신의숲 어워즈는 매년 ▲서비스 방문자수 ▲소비자 거래액 ▲고용인원 추이 ▲투자 이력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표를 기반으로, 최근 1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초기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또 기업 펴판과 시장 트렌드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올해는 작년 신설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라이징스타트업의 참여형 투표를 대폭 확대하였다. 시상식 전까지 6월·8월·10월 세 차례에 걸쳐 각 30개씩 총 90개 후보 기업을 공개하고, 각 회차 발표 직후 약 2주간 혁신의숲 회원 투표를 진행해 회차별 TOP5를 선정한다. 각 회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에는 혁신의숲이 회식비 50만원을 지원한다. 세 차례에 걸쳐 선정된 15개사는 11월 최종 결선 투표를 통해 ‘2026 혁신의숲 어워즈 라이징 스타트업’ 수상기업으로 가려진다.
이와 별도로 마크앤컴퍼니는 1·2·3차에 걸쳐 선정된 90개 후보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연중 발생한 실적과 평가를 반영해 다양한 부문의 성장을 기념하는 부문별 수상기업도 선정한다. 최종 수상기업은 12월 ‘2026 혁신의숲 어워즈’ 시상식에서 함께 발표·시상될 예정이다.
올해 후보 1차 30개사는 ▲갤럭스 ▲더플레이토 ▲두어스 ▲레디포스트 ▲렌트리 ▲르몽 ▲마인드로직 ▲마케마케 ▲맵니버스 ▲베어블리 ▲보살핌 ▲빅모빌리티 ▲사줘 ▲서티라이프 ▲스토어스토리 ▲에임인텔리전스 ▲엑소스피어랩스 ▲오드리서울 ▲워프스페이스 ▲유어유니콘 ▲지브라브라더스 ▲커버링 ▲컷백 ▲타운즈 ▲투슬래시포 ▲팀리미티드 ▲패러다임시프트 ▲포페런츠 ▲피들 ▲하이퍼노바 등이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5회째를 맞은 혁신의숲 어워즈는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바로미터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는 세 차례에 걸쳐 90개 후보를 공개하고 예선 및 결선 회원 투표로 라이징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한편, 연중 실적과 평가를 반영한 부문별 시상을 더해 더욱 풍성하고 신뢰도 있는 어워즈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