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업데이트
레드햇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운영화하기 위해 설계된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의 주요 혁신 기능들을 1일 발표했다.
레드햇은 에이전틱 시대 IT 운영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실행 레이어를 구축함으로써, AI 인텔리전스와 실제 IT 운영 사이를 산업용 수준으로 연결한다.
자동화는 AI 도입의 핵심 기반이다.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모델 출력 결과를 기존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안정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2.7과 새로운 오토메이션 오케스트레이터(기술 프리뷰)는 이러한 연결을 실현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AI가 실질적인 운영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기반 거버넌스와 정밀성을 제공한다.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사람의 감독과 지능형 인사이트를 결합해 복잡한 AI 워크플로를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대규모 환경에 적합한 결과를 구현할 수 있다.
‘자체 지식 베이스 연동(bring-your-own-knowledge)’ 기능을 통해 조직별 맞춤 정보를 자동화 지능형 어시스턴트에 주입해 더 맥락에 맞는 AI 응답을 생성한다.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용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를 통해 별도 맞춤형 통합 작업 없이 AI 도구와 자동화를 원활하게 연결해 AI기반 자동화를 간소화할 수 있다. IBM 인스타나, 서비스나우, 스플렁크 등 생태계 파트너를 위한 권장 솔루션으로 AI옵스 구현을 단순화한다. 자동화 포털의 간소화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콘텐츠 생성과 패키징 과정을 체계화할 수 있다. 자동화 대시보드에서 성과 및 ROI 지표를 직접 확인하여 전사적 자동화의 비즈니스 가치를 수치로 검증한다.
신규 오토메이션 오케스트레이터를 통해 결정론적(deterministic)·이벤트 기반·AI 기반 자동화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할 수 있다. 공유 데이터와 고급 워크플로우 로직을 활용하는 단일 캔버스를 통해 에이전틱 시대에 맞춰 플랫폼 역량을 확장한다.
사티시 발라크리슈난 레드햇 앤서블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AI가 IT옵스의 속도와 규모를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레드햇은 인텔리전스를 신뢰할 수 있는 행동으로 전환하는 거버넌스 기반 자동화 토대를 제공한다”며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태스크, 이벤트, AI 기반 다단계 자동화를 아우르는 컨트롤 플레인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자동화의 초점은 결정론적 자동화에서 포괄적인 결과 기반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확장된다”며 “레드햇은 AI 기반 추론과 검증된 결정론적 자동화를 지능적으로 오케스트레이션함으로써, 고객이 AI 토큰 및 컴퓨팅 비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효율성과 혁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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