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1분기 매출 72억원…영업 적자 14억원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15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와이즈넛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2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3억9000만원 대비 33.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4억2600만원이었다.
AI 에이전트 부문 1분기 매출은 3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0.7억 원 대비 4,274% 이상 증가했다. 전체 매출 내 비중 역시 지난해 1.3 % 수준에서 올해 43.3%까지 크게 확대됐다.
이는 그간 시장에서 검토 및 도입 단계에 머물렀던 AI 에이전트 사업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고, 과거 레거시 사업군이 AI 에이전트 영역으로 흡수 및 전환되는 과정에서 매출 구조의 선순환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1분기 실적은 와이즈넛의 AI 에이전트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검증의 시기를 지나 매출과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공공 및 B2B 시장에서는 이제 단순히 똑똑한 AI보다 실제 업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AI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와이즈넛은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와 운영 중심의 AX 전략을 기반으로 산업별 시장 확대와 실적 성장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무료 웨비나] IdentityTV 2026: 아이덴티티 보안의 미래를 지금 확인하세요.
일시 : 2026년 7월 9일 (목) 14:00 ~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