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포, 듀얼 렌즈 보안 카메라 ‘C246D’ 출시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는 실내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렌즈 회전형 보안 카메라 ‘타포(Tapo) C246D’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타포 C246D는 하나의 장치에 두 개의 2K 300만 화소(3MP)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다. 방수·방진 성능을 나타내는 국제보호등급(IP) 기준으로 IP65 등급을 갖췄다. 실내뿐 아니라 현관, 마당, 테라스 등 실외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서로 다른 영역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듀얼 렌즈 구조를 적용했다. 125도 시야각의 광각 렌즈는 넓은 공간을 한 화면에 담는다. 6mm 망원 렌즈는 먼 거리의 작은 부분을 확인하는 데 쓰인다.
스마트 추적 기능도 지원한다. 고정 렌즈가 움직임이나 이벤트를 감지하면 회전 렌즈는 자동으로 해당 방향을 향해 움직인다. 이를 통해 감지한 대상을 추적한다. 사용자가 광각 화면에서 특정 영역을 선택하면 회전 렌즈가 해당 지점에 초점을 맞추는 원터치 스마트 포커스 기능도 제공한다.
야간 모니터링 기능도 갖췄다. 내장 스포트라이트를 활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컬러 나이트 비전 모드를 지원한다. 흑백 화면을 제공하는 적외선 모드도 제공한다. 주변 광원을 인공지능(AI)이 감지해 상황에 맞는 야간 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스마트 모드도 탑재했다.
타포는 이 제품을 현관 방문자 확인, 마당·테라스 모니터링, 아이 방이나 반려동물 확인 등 가정 내외부 보안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피링크 타포 관계자는 “타포 C246D는 듀얼 렌즈를 통해 넓은 공간과 세부 영역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고 실내외 모두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현관 앞, 마당, 아이 방, 반려동물 공간 등 다양한 생활 공간을 하나의 카메라로 확인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