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성수에 무신사표 백화점이 들어섰다
성수동을 무신사의 땅이라 부를 만한 합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병기 역명이 ‘무신사’일 정도니까요. 도보 3분 거리 내 무신사가 운영하는 매장만 6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지금까지 없던 형태의 매장 한 곳이 또 자리잡았습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입니다.
규모만 보더라도 오프라인 사업 시작 후 선보인 오프라인 매장 중 가장 큽니다. 2021년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의 첫 매장을, 2023년에는 편집숍 ‘무신사 홍대’를 열 당시에만 해도 몇백평도 안되는 규모였는데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그 끝판왕인 포맷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키우고, 쪼개고, 늘리고’와 ‘뷰티와 애슬레저’로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뷰티에 접근하는 무신사의 방식을 보면, 무신사의 K패션 접근법을 K뷰티에 그대로 적용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면, 지금까지 국내에서 패션과 뷰티를 이끌어온 백화점을 2026년 무신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성했네요. 23일 미리 다녀왔습니다. 일명 ‘무신사표 백화점’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살펴봅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