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바이에린 2025년 실적 (출처=코니바이에린)

코니바이에린, 2025년 매출 823억원…“2026년 1300억 목표”

육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코니(Konney)’ 운영사 코니바이에린이 지난해 매출 823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에는 연매출 13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어패럴 카테고리 확장과 더불어 해외 시장 인지도 상승, 자사몰 중심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2년 연속 60%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기준 코니바이에린의 매출 60%는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코니바이에린은 전체 매출 약 70%가 자사몰에서 나오는 구조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수익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5%를 기록했다.

코니바이에린은 이러한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2026년 매출 1300억원을 달성하고, 10년 내 연매출 1조원 규모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제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 자사몰 중심 구조를 계속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코니바이에린 임이랑 대표는 “코니만의 소재에 대한 높은 기준과 착용 경험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쌓아온 결과, 연간 최대 매출과 9년 연속 성장이라는 성과 달성과 동시에 어패럴 카테고리의 빠른 안착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강화해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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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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