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해외 공략 조직 ‘비욘더스’ 출범
펜타시큐리티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에반젤리스트(기술 전도사)로 구성된 아웃리치(대외 접점 확대) 조직 ‘비욘더스(Beyonders)’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보안 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술 역량과 함께 글로벌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자사 보안 비전과 기술 가치를 해외 시장에 전파하는 조직으로 비욘더스를 꾸렸다고 덧붙였다.
펜타시큐리티는 비욘더스가 해외 현지 보안 시장의 요구사항을 기술 관점에서 분석하고, 자사 제품·솔루션과 연결해 보안 전략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지 고객 접점을 넓히고 해외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1월 신규 비욘더스를 대상으로 글로벌 에반젤리스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에서는 암호 플랫폼 디아모(D.AMO), 지능형 웹방화벽 와플(WAPPLES), 인증 보안 플랫폼 아이사인(iSIGN),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브릭(Cloudbric) 등 제품의 핵심 기술과 시장 가치, 국가별 세일즈 전략, 글로벌 네트워크, 협업 체계를 다뤘다고 설명했다.
비욘더스 활동은 ‘세계 시장 연결’, ‘보안 선도’, ‘글로벌 아웃리치 가속화(Accelerate Global Outreach)’를 핵심 가치로 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 가치에 맞춰 글로벌 잠재 고객의 요구를 분석하고 시장 저변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김태균 펜타시큐리티 대표는 “글로벌 아웃리치 조직 비욘더스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