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C 스포츠,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 ‘파트너브라이트’ 인수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자동화 분야 기업 WSC 스포츠는 타겟형 캠페인을 통해 팬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 ‘파트너브라이트’를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WSC 스포츠 플랫폼에는 캠페인 실행 및 오디언스 활성화 도구가 추가됐다. 이를 통해 리그, 방송사, 구단 등 스포츠 권리 보유자는 팬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도 스폰서십을 직접 기획, 실행 및 측정할 수 있게 됐다.
파트너브라이트는 WSC 스포츠 플랫폼에 스포츠 권리 보유자들이 수작업 없이 대규모 스폰서십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폰서와 대행사는 실시간 스포츠 모먼트, 자동화된 콘텐츠 제작, 관객 활성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영 부담은 줄어들고,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보다 개인화되고 효과적인 스폰서십 캠페인이 가능해진다.
다니엘 시크만 WSC 스포츠 공동창립자는 “파트너브라이트를 WSC 스포츠 생태계로 통합함으로써 권리 보유자와 브랜드에 명확한 실행 경로를 제공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팬 참여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