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파이오링크)

파이오링크, 멀티 EDR 기반 MDR 사업 확대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여러 제조사의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제품을 지원하는 관리형 탐지·대응(MDR) 사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EDR은 PC와 서버 등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MDR은 EDR 등 보안 제품에서 발생한 경보를 보안 전문인력이 분석하고 대응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파이오링크는 고객이 사용하는 인프라와 예산, 보안 정책에 따라 EDR 제품을 제안하고 구축부터 위협 탐지·분석·대응까지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소닉월(SonicWall) 등 글로벌 EDR 제조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국내 EDR 제조사와도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특정 EDR 제품 하나에 서비스를 한정하지 않는 멀티 벤더 방식을 적용한다. 이미 EDR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도 기존 제품을 교체하지 않고 파이오링크의 MD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파이오링크는 자체 보안관제센터에서 EDR 보안 이벤트 분석과 위협 판단, 고객 통보, 대응, 후속 조치를 수행한다. 제조사별 탐지 정보와 운영 방식에 맞춘 표준 대응 절차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 네트워크 보안관제와 엔드포인트 보안관제를 연계해 클라우드뿐 아니라 온프레미스 서버와 업무용 단말까지 탐지·대응 범위를 확대한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다양한 EDR 제조사와 협력해 고객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기존 보안관제 역량을 결합하겠다”고 말했다.

◈ 스테이블코인 이슈 브리핑 2026

일시 : 2026년 11월 19일 오후1시 ~ 오후 5시
장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99, 동일빌딩 3층 스페이스쉐어 주피터홀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