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소통으로 초반 열기 이어간다

카카오게임즈가 2.5D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장기 흥행을 위해 이용자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개발진은 지난 8일 출시 이후 일곱 차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용자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개선 사항을 게임에 반영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소통을 이어가면서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7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도깨비의세계 개발진은 출시 전부터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에 반영해왔다. 지난 9월 8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상세 정보와 서비스 방향을 공개한 데 이어, 9월 18일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개발진이 직접 게임을 시연하며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Q&A에 답변했다.

특히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서비스 방향을 명확히 했다. 또한 방송 중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멤버십 이용 기간을 기존 28일에서 30일로 확대하는 등 출시 전부터 이용자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출시 이후에는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개선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0월 9일 첫 라이브 방송에서 성장 재화 수급처 확대와 멤버십 혜택 강화 등을 발표하고, 일부 개선 사항을 이튿날 점검에 반영했다.

이어 13일에는 ‘도술’ 밸런스 조정과 강화·돌파 재화 반환, 장비 추가 옵션 관련 운영 방침, 거래소 편의성 개선 및 비정상 이용 계정 제재 강화 등을 안내했다. 이후에도 14일 장비 추가 효과 관련 후속 대응, 17일 주요 개선 사항 안내 및 성장 지원 보상, 19일 주요 콘텐츠 및 비정상 금전 거래 대응, 20일 업데이트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이날까지 개발진은 총 일곱 차례에 걸쳐 소통을 진행했다. 출시 이후 약 3일에 한 번꼴로 라이브 방송을 연 셈이다.

회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한 소통과 함께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운영 체계도 마련한다. 오는 11월에는 이용자가 게임 밸런스와 콘텐츠에 관한 개선안을 직접 제안하고 추천할 수 있는 ‘도깨비 총회’를 도입해 정기적인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 전부터 이어온 이용자 중심의 소통과 신속한 피드백 대응, 단계적인 콘텐츠 확장을 바탕으로 이용자 신뢰를 높이고 도깨비의세계의 초반 흥행을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스테이블코인 이슈 브리핑 2026

일시 : 2026년 11월 19일 오후1시 ~ 오후 5시
장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99, 동일빌딩 3층 스페이스쉐어 주피터홀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