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온라인 상영회 진행
엔씨는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가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태풍의 영향으로 조기 폐막한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 2026은 당초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21일 부스 운영이 중지되며 20일을 마지막으로 조기 폐막했다.
엔씨는 마지막 날인 20일에 더 많은 이용자에게 게임 플레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연 공간을 긴급 증설했다. 20일 직원용 업무 공간을 시연 공간으로 변경하며 최대 46명이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했다.
현장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던 ‘시나리오 상영회’는 이날 온라인으로 대신 진행했다. 상영회는 낮 12시, 오후 2시와 4시 등 총 3회에 걸쳐 50분씩 열렸으며,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번체) 등 4개 언어로 자막이 제공됐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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