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라이엇게임즈)

그 시절 감성 재해석…라이엇 ‘LoL 클래식’ 출시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세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LoL 클래식이다. 과거 특정 시즌을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시즌 3를 기반으로 룬, 마스터리, 챔피언 등 초기 콘텐츠와 현대적인 편의성을 조합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플레이 모드다.

출시일을 기준으로 플레이어는 ▲트위스티드 페이트 ▲워윅 ▲스카너 등 총 60종의 챔피언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과거 모습을 재현한 ‘클래식 스킨’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챔피언 스킬 역시 과거와 유사한 형태로 등장한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관문’ 스킬을 통해 전 맵을 순간 이동할 수 있으며, 워윅은 즉시 달려들어 적을 제압하고 5회 공격하는 리워크 이전 궁극기 ‘무한의 구속’을 사용할 수 있다.

‘룬’과 ‘마스터리’ 시스템 역시 과거와 유사한 형태로 구현된다. 플레이어는 여러 소켓에 룬을 장착하고, 원하는 마스터리를 선택해 챔피언의 기본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룬은 LoL 클래식 게임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는 IP로 해금할 수 있으며, 과거 대비 해금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LoL 클래식 및 2026 시즌 3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oL 공식 웹사이트 및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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