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에브리존)

에브리존, 솔리데오·에이아이세스와 공공·해외시장 협력

에브리존은 솔리데오, 에이아이세스와 랜섬웨어 대응과 공공·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브리존의 안티랜섬웨어 제품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대상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영업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3사는 공공시장과 해외시장 공동 개척, 공동 마케팅, 공공기관 대상 공동 제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한다.

화이트디펜더는 행위탐지 기반 안티랜섬웨어 제품이다. 시그니처리스(Signature-less) 방식은 기존 악성코드의 고유 식별값에만 의존하지 않고 파일 암호화 같은 이상 행위를 탐지하는 방식을 뜻한다. 에브리존은 화이트디펜더가 신·변종 랜섬웨어와 파일리스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일리스 공격은 악성 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메모리나 정상 프로그램 기능을 악용하는 공격 방식이다.

화이트디펜더는 랜섬웨어의 파일 암호화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한다. 안전 영역에 저장된 데이터를 복구해 업무 연속성 계획(BCP)을 지원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에브리존은 화이트디펜더가 공공기관, 제조업, 의료기관, 금융권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 180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는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랜섬웨어 공격이 지능화되면서 기업과 기관은 단순 탐지 중심 보안을 넘어 실제 피해를 예방하고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요구하고 있다”며 “솔리데오·에이아이세스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공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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