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AFX 1K(출처=넷앱)

넷앱, 레드햇 오픈시프트에 최적화된 데이터 관리 기능 출시

데이터 인프라 기업 넷앱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환경에 최적화된 신규 데이터 관리 기능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업데이트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가상화 환경에서 복원력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백업·복구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기업이 AI 시대를 맞아 가상화 환경을 확대 중이나, 가상머신(VM) 전체 디스크를 스캔하는 기존 백업 방식은 오래 걸리고 복구 일정 예측도 어렵다.

넷앱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호 및 재해복구 기능으로 빠른 백업·복구를 돕고, VM 및 컨테이너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신규 기능으로 블록 단위 변경 추적 기반 ‘넷앱 백업 앤 리커버리’, 쿠버네티스 VM 환경을 위한 ‘넷앱 재해복구’ 서비스가 있다.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을 지원하는 ‘구글 클라우드 넷앱 볼륨’, 병렬 작업을 지원하는 ‘넷앱 트라이던트 병렬처리’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댈러스 올슨 넷앱 최고사업책임자는 “넷앱과 레드햇의 협력을 통해 고객은 대규모 VM 및 컨테이너 환경에서도 데이터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평했다.

스티브 고든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 제품 관리 수석 이사 역시 “넷앱과의 협력으로 고객들이 레드햇 오픈시프트 환경에서 보다 현대적인 데이터 보호 및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슬찬 기자>seulba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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