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구디아카데미와 ML옵스 인재 양성
NHN클라우드는 직업훈련기관 구디아카데미와 ‘AI 팩토리 GPU 가속 MLOps 스쿨’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ML옵스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오는 6월 29일부터 12월 29일까지 약 6개월간 1000시간 분량으로 운영된다.
구디아카데미가 교육과정을 주관·운영하며, NHN클라우드는 자사 교육센터를 통해 커리큘럼 설계와 자격증 연계 등 기술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센터 소속강사가 직접 강의하며 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도커와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운영 ▲ML옵스 파이프라인 구축 ▲AI 모델 학습·배포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운영 등을 실습한다. 견학을 통해 NHN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실제 AI 인프라 운영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위세아이텍, 슈어소프트테크, 데이톤, 에이아이네이션 등 AI·데이터 기업 현직자가 강의와 멘토링에 참여해 경험을 공유한다. 과정 막바지 판교 NHN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릴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전문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전 과정 이수 후 NHN클라우드 공인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생은 수료와 동시에 CES(NHN Cloud Essential Skills), CAA(NHN Cloud Architecture Associate) 등 연계 자격증 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
구디아카데미는 학습용으로 고성능 노트북을 제공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자격증 응시료와 공모전 참가비도 지원한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검증된 클라우드 기술력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AI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슬찬 기자>seulbae@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