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파트너플러스’ 구독사 3년 새 32배 증가…“연내 누적 6000개 목전”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 데이터 분석 솔루션 ‘파트너 플러스’의 올해 5월 기준 구독 스토어 수가 론칭 시점인 3년 5개월 전에 비해 32배 늘어났다. 회사는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이 스토어 거래액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4일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파트너플러스는 지그재그 고객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토어 운영 효율부터 상품·시즌 트렌드까지 데이터 기반의 종합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다. 론칭 시점인 2022년 10월 당시 170개였던 구독자 수는 연 평균 1000개 이상 스토어가 신규 구독을 하며 계속해 성장하고 있다. 연내 누적 구독자 수 6000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스타일은 파트너플러스가 중소형 스토어의 대형·중형급 성장을, 대형 스토어의 탄탄한 사업 구조 구축을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사의 데이터 자산을 활용한 솔루션이 거래액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독사들의 활용 지표를 살펴보면 상위 스토어들의 파트너플러스 일평균 체류 시간은 약 12분, 파트너플러스 페이지 방문, 클릭수 등을 비롯한 활동 지표는 일평균 약 173회로 거래액 상위 스토어일수록 파트너플러스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은 파트너플러스 내 ‘키워드 인사이트’와 ‘판매 인사이트’ 코너 등이 입점 업체의 비즈니스 설계를 가능토록 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가 지난 11년간 쌓아온 폭넓은 고객 데이터는 입점사들의 실질적인 성장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며 “지그재그는 파트너플러스 구독사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및 제도 마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