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비즈프로필 단골 1000만 돌파…“지역 가게 연결 강화”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비즈프로필을 통해 지역 가게와 연결된 누적 단골 수가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비즈프로필은 동네 가게 점주들이 가게를 알리고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당근의 로컬 마케팅 채널이다. 지금까지 누적 300만개 이상의 비즈프로필이 생성됐다.

당근은 비즈프로필 사업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29일까지 ‘찐당근’ 캠페인을 진행한다. 실제 방문 후기와 단골 연결을 기반으로 지역 상권 내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배우 박보검이 청음카페 ‘Park BGM’을 운영하는 사장님 ‘박브금’으로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를 시작으로, 앱 내 같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이벤트, 맛집·카페, 뷰티·헬스, 학원, 병원 등 동네 생활 밀착형 4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 ‘찐당근 위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당근 관계자는 “동네 가게의 경쟁력은 가까이 거주하는 이웃들의 경험과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단골 가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사장님에게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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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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