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정보기술, 도메인특화 에이전트 AI 공개
미소정보기술(대표 남상도)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소정보기술은 이번 전시회(부스 B11)에서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액틱(ACTIC)’ ▲차세대 AI OCR ‘빅스(VIIX)’ ▲지능형 제조 플랫폼 ‘닥시(DAXI)’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스마트빅(SMART BIG)’을 중심으로 도메인 특화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각 솔루션의 실시간 데모 시연을 통해 기술의 실효성과 산업 현장 적용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VIIX’는 비전 AI와 LLM을 결합한 차세대 OCR로, 다양한 문서 및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인식·추출·구조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단순 문자 인식을 넘어, 문서의 구조와 의미까지 이해하는 도메인 특화 OCR 기술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병원·반도체·건설 등 다양한 산업의 전문 문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다.
‘ACTIC’은 비전공자와 현장 근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복잡한 업무 환경을 AI가 이해하고 계획·추론·실행까지 수행해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DAXI’는 제조 도메인에 특화된 DSL 기반 플랫폼으로, 4M(Man, Machine, Material, Method) 변화와 불량(NG) 이슈를 실시간 감지하고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는 프로그래밍 없이도 AI 기반 작업 설계와 실행이 가능하다.
‘SMART BIG’은 프라이빗 클라우드기반 데이터 수집·저장·처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멀티모달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VIIX·ACTIC·DAXI 등과 연계해 데이터 생성부터 분석, 활용, 서비스 확장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AI 데이터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미소정보기술은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업 맞춤형 AI 도입 전략,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디지털 전환 실행 방안에 대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남상도 미소정보기술 대표이사는 “AI 경쟁력의 핵심은 알고리즘이 아닌 데이터이며, 특히 멀티모달 데이터 통합과 이해 역량이 중요하다”며 “미소정보기술은 20년간 축적한 도메인 전문성과 검증된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AI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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