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 전경헌 대표, 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 신임 협회장 취임

사이냅소프트는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 신임 회장으로 전경헌 대표가 공식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전 대표<사진 오른쪽>는 전날 열린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이하 협회) 제20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됐다.

협회는 국내 디지털 문서 산업의 발전과 기술 표준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단체로,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전경헌 신임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문서 데이터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AI 학습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핵심 자산이 됐다”며, “협회장으로서 회원사 간의 기술 협력을 공고히 하고, 디지털 문서의 표준화와 규제 개선에 앞장서 국내 기업들이 AI 전환(AX) 시대에 맞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장 취임식과 더불어 ‘2026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숭실대학교 문영상 교수의 ‘생성형 AI 기술 트렌드와 문서 데이터의 미래’ 특별 강연을 통해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사이냅소프트는 ‘사이냅 어시스턴트’,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사이냅 OCR IX’ 등 문서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넥스(Ainex)’, ‘키냅스(Kynapse)’ 등 신규 AI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기업과 기관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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