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그, 해양수산부에 파일복제 솔루션 공급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대표 장석주)는 해양수산부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에 자사의 파일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포 파일(X-LOG for File)’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 운영시스템은 해양안전 정보를 원활하게 공유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로, 국민 편의 증진과 해운산업계 지원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해당 사업의 핵심 과제는 중앙운영센터(세종)의 원천파일을 제2운영센터(인천)로 안정적으로 동기화해, 비상 운영업무 전환제제시 제 2운영센터에서 활용되는 정보가 항상 최신 상태로 제공되도록 하는 것이다.

엑스로그는 파일 변경분을 기준으로 동기화가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구성해, 대용량 파일을 수시로 전송하는 환경에서도 불필요한 재전송을 최소화하고 네트워크 트래픽 부담을 줄였다. 또한 동기화 과정에서 운영자가 반복 수행하던 수작업을 줄여, 운영 업무를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기화된 자료는 선박 운항에 필요한 날씨, 풍속·풍향, 파고 등의 핵심 정보를 하루 2회 정기 안내 방송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선박·항만·관제 등 현장에서 즉시 참고할 수 있는 운항 안전 정보를 적시에 전달한다.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는 “이번 구축은 각 거점 간 정보 제공 흐름에서 파일의 최신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최신 자료 공유와 반복 업무 최소화를 통해 정보 제공의 정시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엑스로그는 이번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공공·공기업 고객의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파일 동기화 표준 패키지를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권역 거점 구조를 가진 공공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자료 정시성 및 운영 안정성·재난/장애 대비를 핵심 가치로 레퍼런스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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