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 ‘커넥트 데이’ 개최…“성장형 네트워크 본격 출발”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는 지난 20일 서울 디캠프 이벤트홀에서 디지털상공인연합과 함께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트 데이는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상공인들의 협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상공인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사례 공유와 분과 소개 및 챌린지 아이디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상공인 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분과 단위 협업을 통해 실제 사업 실행으로 이어지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상공인연합은 마케팅과 글로벌, AI, 브랜드 협업 등 4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 1부에서는 디지털 상공인의 우수사례 발표 세션이, 2부에서는 각 분과별 운영계획이 공유됐다.
이날 참석한 디지털 상공인들은 향후 3개월간 함께 추진할 분과별 챌린지 과제를 현장에서 설계했으며, 오는 6월 말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그간의 실행 성과와 성장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류푸름 플랫폼SME연구센터 연구사업실장은 “이번 커넥트 데이는 교육과 커뮤니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간의 실질적인 협력과 성장모델을 제안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분과 기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디지털상공인연합 민상대(ES식품원료 대표) 회장은 “디지털상공인연합을 온라인상 다양한 제품과 유통방식을 가진 상공인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시장혁신을 이끄는 커뮤니티로 만들겠다”며, “로컬부터 글로벌, 제조부터 서비스, 유통까지 다양한 대표들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연구센터는 향후에도 디지털상공인연합과 함께 분과별 챌린지, 성과 공유 프로그램 등 후속 모임을 연계 운영하며, 플랫폼 기반 중소사업자의 실질적인 성장과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연구센터는 오는 7월 2일부터 패션과 뷰티, F&B 등 라이프스타일을 대상으로 ‘브랜드 밸류업(Brand Value Up)’ 1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본 과정은 IMM인베스트먼트, JYP파트너스 등 VC와의 1대1 멘토링과 시그나이트 임정민 총괄, 송길영 작가 등 비즈니스 인사이트 강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브랜드 밸류업 1기’ 신청 접수는 4월 20일부터 시작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