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1주년 맞은 야놀자, ‘야놀자 3.0’ 선언…“AI 시대 여행 산업 패러다임 변화 선도”
창립 21주년을 맞은 야놀자가 AI 시대 여행 산업 패러다임 선도를 위한 새로운 성장 비전 ‘야놀자 3.0’을 발표했다.
10일 야놀자에 따르면, 야놀자 3.0은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향후 야놀자의 변화와 방향성을 제시한다. 과거 야놀자 1.0은 창립 초기 생존과 기반 다지기에 주력했다면, 야놀자 2.0은 모바일 기반 전환을 통해 성장을 이뤘다. 야놀자3.0은 AI가 산업 전반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시기에 제시된 비전이다.
야놀자3.0은 ‘고객을 향한 진심’, ‘기술을 통한 선도’, ‘원 팀(One Team)으로 일하는 조직’이라는 세 가지 핵심가치를 토대로 기업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기술로 여행과 여가를 더 쉽고 의미 있게 만든다는 야놀자의 미션을, AI 시대와 글로벌 환경에 맞춰 확장하고 고객을 위한 기술로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앞서 야놀자는 지난해 12월 비전 실행 추진력 확보를 위한 리더십 체계도 정비했다. 야놀자는 경영전략 및 경영관리(Corporate) 부문에 최찬석 대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Enterprise Solutions, 구 야놀자클라우드) 부문에 이준영 대표, 그리고 컨슈머 플랫폼(Consumer Platform) 부문에 이철웅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AI는 모바일 전환기보다 훨씬 강력하고 빠르게 산업의 표준을 바꾸고 있다”며, “야놀자의 기술 혁신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여행을 지금보다 열 배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행을 통해 더 큰 행복의 가치를 전하고, 이러한 가치와 가능성을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