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넘어 중동·아프리카…라그나로크 X, 해외로 간다
그라비티의 싱가포르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허브(GGH)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GGH는 유럽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에서 게임을 출시했다.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이집트, 알제리에서 게임을 선보였다. 앞서 GGH는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 한국, 중국, 북중남미, 오세아니아, 유럽 일부 지역에 게임을 출시한 바 있다.
라그나로크 X는 색다른 스토리, 준수한 그래픽으로 원작을 재해석했으며 공정한 아이템 획득과 자유 거래를 지향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장비는 보스 처치 보상, 유저 간 거래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T2W(Trade-to-Win) 방식을 구축했다.
라그나로크 X는 모바일, PC 버전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화웨이 앱갤러리, 샤오미 겟앱 등 지역별로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와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설치할 수 있다.
최성욱 GGH 사장은 “라그나로크 X는 한층 세련된 그래픽과 다채로운 콘텐츠 등 색다른 매력으로 앞서 선보인 다수의 지역에서 게임성을 인정받는 중이다. 이번에도 유저분들이 만족하실만한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현지화 및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