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 프라이빗 AI 기반 지식관리 플랫폼 ‘키냅스’ 출시

별도 구축 없는 SaaS 방식…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협업 가능
​​​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는 기업 내 산재된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반 지식관리 플랫폼 ‘키냅스(Kynaps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많은 기업은 직원 개인 PC에 업무 자료가 분산 저장되어 있어, 담당자가 퇴사할 경우 중요 데이터가 유실되거나 업무 맥락이 단절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문서 중앙화 솔루션 도입을 검토했지만, 복잡한 서버 구축 과정과 막대한 초기 비용, 지식관리 및 협업 기능의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는 못했다.

이번에 출시된 ‘키냅스(Kynapse)’는 이러한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는 SaaS 기반의 지식관리 플랫폼이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도입 즉시 직원 개인 장치에 흩어져 있던 조직의 지식과 정보를 중앙 클라우드에 통합 저장·관리할 수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인이나 팀의 지식 관리 및 협업, 프로젝트 관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업무 기록과 노하우가 기업의 자산으로 안전하게 보존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키냅스’는 단순한 저장소를 넘어 ‘SaaS형 실시간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사이냅소프트의독보적인 전자문서 처리 기술(사이냅 에디터, 뷰어)이 웹 서비스 형태로 탑재되어, 사용자는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열람하고 팀원들과 동시에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소형언어모델(S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중앙에 모인 방대한 지식 정보를 AI가 맥락에 맞게 찾아주고 문서 초안 작성까지 돕는다. 모든 데이터는 AWS 베드록(Bedrock) 기반의 최신 프라이빗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걱정 없이 안전하게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사이냅소프트는 키냅스를 통해 ▲조직 내 지식 자산화 및 이력 관리 ▲시공간 제약 없는 스마트워크(SaaS) 환경 구현 ▲안전한 AI 기반 업무 효율화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키냅스(Kynapse)는 구축형 솔루션의 한계를 넘어, SaaS 방식을 통해 기업의 소중한 지식을 손쉽게 자산화하고 공유하는 ‘일하는 문화’의 혁신”이라며, “검증된 문서 기술력과 안전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의 문서 자산화와 협업 생산성을 책임지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실질적인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하며,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 다양한 규모의 조직이 비용 부담 없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사이냅소프트는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이브 2025’ 전시회에서 ‘키냅스’를 공식 공개하고, 문서 중앙화와 협업, AI 기능이 결합된 실제 업무 시나리오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사이냅소프트는 ‘모든 문서를 비즈니스 인사이트로(Document AI to Intelligence)’라는 슬로건 아래, 문서·이미지·음성 등 기업 내 비정형 데이터를 비즈니스 자산으로 전환하는 AI 솔루션과 서비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키냅스 외에 AI 기술력이 집약된 아이넥스(Ainex), 보이스 애널라이저(Voice Analyzer) 등의 신제품을 전시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