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배달의민족, 김봉진 색 지우기 마무리하나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시절 C레벨 대부분이 배달의민족을 떠났다. 조직 리더 교체 및 리브랜딩 등 김봉진 색 지우기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는 평이 나온다.
여기부터는 콘텐츠 멤버십 ‘커머스BN 프리미엄’ 가입자를 대상으로만 공개됩니다. 가입은 네이버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커머스BN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커머스 가치사슬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만들고, 콘텐츠를 통해 산업과 산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시너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 새로운 도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