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퀵커머스로 보는 쿠팡 대 반쿠팡 경쟁?
‘신사업’ 위주 퀵커머스 확대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퀵커머스 사업은 국내 모든 기업에게 신사업으로 여겨졌습니다. 30분~1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 내에 과일, 채소, 정육, 라면 등 식료품과 생필품 등 장보기에 필요한 상품을 배달하기 때문에, 즉시성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졌죠. 코로나가 이어지면서, 온라인 상 고객들에게 바로 상품을 배달하려는 업체들의 의지는 꾸준히 높아졌습니다. 이 시장에서 절대 강자가 없다는 사실도 많은 업체들의 관심을 끈 이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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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