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노쉬’ 만드는 이그니스, 예비 유니콘 선정

단백질 간편식 랩노쉬를 비롯한 4개의 푸드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그니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부터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아기유니콘과 예비유니콘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해외 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

이그니스는 설립 이후 단백질 간편식 랩노쉬를 비롯한 총 4개의 푸드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2년 캔을 재밀봉 할 수 있는 마개를 개발한 독일 기업을 인수했다. 에이비인베브(AB Inbev), 이앤제이갤로(E&J Gallo)와 같은 글로벌 주류 기업이 개폐형 마개를 제품에 적용했다.

이그니스의 작년 매출은 947억원으로 2021년부터 3년 연속 두 배 이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올 해 이그니스는 브랜드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푸드 브랜드를 론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닥터랩노쉬와 뷰티 브랜드 브레이를 선보이면서 푸드테크 기업에서 브랜드 디벨로퍼로 성장 중이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푸드 브랜드를 중심으로 개폐형 캔리드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건강기능식품와 뷰티브랜드의 성공적인 론칭이 예비유니콘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며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디벨로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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