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중국 e커머스를 바라보는 쿠팡, 네이버, 카카오의 다른 관점

알리와 테무가 국내로 빠르게 밀고 들어오는 가운데, 한국 이커머스 사업 선봉장들은 올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과 여러 행사에서 이들 중국 e커머스(C커머스)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각 사의 중심 사업에 따라 태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쿠팡은 C커머스의 진입에 대해 경계하는 모습을 내비췄다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침체하는 광고 시장 속에서 C커머스를 동지로, 커머스 시장에서는 각기 다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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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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