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림넷, ‘재팬 IT 위크’에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소개

한드림넷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IT 전시회인 ‘재팬 IT 위크 스프링에’에 참가해 다양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한드림넷은 대표 솔루션인 네트워크 보안스위치 ‘서브게이트(SubGate)’와 더불어, 소니 반도체와 공동개발한 지능형 네트워크 이중화 솔루션 ‘AFOS(Advanced FailOver System)’을 소개했다

AFOS는 단일 네트워크 인터페이스(NIC) 단말에 100ms(0.1초) 초고속 경로 전환이 가능한 이중화 환경을 제공해 장애 발생 시에도 중단 없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 ‘VNM(Visual Node Manager)’, 보안 액세스 포인트 ‘서브게이트 AP’ 등 관리 가능하고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함께 선보였다.

한드림넷과 일본 엔터프라이즈 보안 시장 공략에 협력하는 시큐아이와 지란재팬의 제이시큐리티도 서브게이트 부스 내 전시공간을 마련해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와 랜섬웨어 방어 솔루션 ‘앱체크’를 함께 선보였다.

한드림넷은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일본법인명을 한드림넷 재팬에서 주식회사 서브게이트로 변경한 바 있다. 이후 현지 파트너 협력 강화와 보안스위치 출시 10주년 특화 모델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본격화했다. 중견·중소기업 시장에서 3만5000여 고객을 확보하는 한편, 최근 3년 연속 1000만불 수출도 달성했다.

서현원 한드림넷 대표는 “차별화된 네트워크 보안 기술로 서브게이ㅌ에 대한 현지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견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본과 글로벌 시장에서 한드림넷만을 기술 경쟁력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진호 기자>jhlee26@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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